울룰루의 붉은모래와 쏟아지는 별들을피부로 직접 느낄 기회 !
에어즈락공항 픽업과 동시에 투어를 시작해서 에어즈락공항 드랍으로 이어지는 일정이기 때문에 앞뒤로 숙박을 넣을 필요없이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최고의 3박4일 캠핑 투어에요.
세상의 배꼽이라 불리우는 울룰루!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로 손 꼽히고 있는거 아시죠?
대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몸 전체로 느끼실 수 있는 울룰루 여행. 강력 추천합니다
1일차 에어즈락 공항 픽업 후 Cultural Centre 이동하여 애보리지널 문화를 엿본 후, 울룰루 주변을 가볍게 산책합니다.
그 후에 울룰루의 거대한 바위 뒤로 보이는 선셋을 감상하며 같이 온 친구들과 샴페인을 즐긴 후 캠프그라운드로 이동하여 맛있는 저녁도 먹고, 샤워도 하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잠을 잡니다.
2일차 울룰루 일출 감상 후 카타추타 트래킹!두번째 캠핑장인 킹스크릭스테이션에서 바베큐와 캠프파이어를 하는 날이에요
3일차 킹스캐년 트래킹, 카타추타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킹스캐년! 킹스캐년 트래킹 후 부쉬캠프를 하러 캠핑장 이동
4일차 여정종료, 붉은 모래 탁탁 털고 다른 여행 떠나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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